배우 소유진이 반짝 반짝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종일 광고촬영을 하고 왔어요. 오랜 인연. 이렇게 좋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는 것...
참 감사한 하루. 즐거웠던 촬영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소유진은 빨간색 드레스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유진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소유진의 청순한 면모가 빛이 난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