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류시원, 재혼 후 더 훈훈해진 눈웃음..얼굴 좋아졌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14 07: 48

배우 류시원이 재혼 후 더 훈훈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포천 레이스웨이 존 사람들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찍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시원은 레이싱 트랙을 찾아 지인들과 만난 듯 보였다. 오랜만에 셀피로 근황을 전한 류시원은 특유의 훈훈한 눈웃음과 비주얼로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류시원은 세월을 짐작하기 힘든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류시원은 지난 해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류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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