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 SM 걸그룹으로 데뷔각 미모..보아가 반한 얼잘춤잘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14 09: 20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화제의 출연자 노제가 걸그룹을 능가하는 미모를 뽐냈다. 
로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고생하신 쌤들”이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셀카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사에서 그는 풀메이크업을 하고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현역 걸그룹 센터에 서도 될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노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출연자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셀카 영상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노제는 팀 웨이비의 리더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파이트 저지 보아가 “나도 저렇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칭찬할 정도. 
특히 YGX 팀의 리더 리정(이이정)은 "예쁜데 춤도 잘 춘다. 진짜 반칙이다"라며 노제의 매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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