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니콜이 꼬꼬마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니콜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화이트 크롭 셔츠에 라일락 컬러의 슬랙스를 매치, 깔끔하면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크지 않은 키지만 완벽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렸지만 물오른 여성미와 변함없는 눈웃음도 돋보인다. 니콜의 컴백을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이유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해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강지영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팀에서 탈퇴한 후에는 홀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에프알씨앤씨와 전속계약을 맺는 등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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