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시술받더니 확 달라진 얼굴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방송인 서현진이 확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서현진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렇게까지.. 뽀샵 할 생각은 없었는데.. 햇살이 잘못했네.. 가을맞이 염색했는데 아직 여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가을을 맞아 어두운 톤으로 염색을 한 모습이다. 차분한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듯 서현진은 셀카를 촬영하고 있으며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현진은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으며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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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