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사♥' 이시원, 의사 사모님 중 제일 예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14 18: 42

배우 이시원이 물오른 새댁 미모를 뽐냈다. 
이시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동글동글한 비주얼에 선한 미소를 머금고서 정직한 셀카를 찍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 학사 및 진화심리학 석사 출신인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생’,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너의 노래를 들려줘’, ‘본대로 말하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극중 현빈의 아내로 나와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6월에는 의료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연인과 결혼에 골인해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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