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하트 샘솟는 150억 집에서 2세?..동현배도 의미심장

‘태양의 아내’ 배우 민효린이 하트를 폭발했다. 

민효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사탕,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도 새빨간 하트 사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그야말로 사랑이 샘솟는 민효린이다. 

이를 본 태양의 친형이자 민효린의 아주버님 동현배 역시 하트와 스마일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사랑이 샘솟는 가족이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홍수를 이룬다.  

특히 태양-민효린 가족에게 2세라는 기쁜 소식이 찾아온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써니', '스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사랑 받은 민효린은 지난 2014년 노래 ‘눈, 코, 입’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빅뱅 태양을 만나 3년 연애 끝에 2018년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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