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 가지고 싶다.. paris보다 더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럭셔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상점에서 그릇을 쇼핑 중이다. 이요원은 큰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했으며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요원은 명품 브랜드의 의상, 가방, 신발을 착용한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며,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발산한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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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