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빨간색 비니와 헐렁한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유이는 커피와 빵을 앞에 두고 신난 듯 밝은 눈웃음을 짓고 있으며 소녀같이 해맑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최근 보디 화보 촬영 후 요요로 인해 8kg이 쪘다고 밝힌 유이는 쇄골이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와 가녀린 손목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IHQ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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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