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사이 좋은 아들·딸에 꿀 뚝뚝 "오빠바라기"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9.15 17: 59

코미디언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을 닮은 딸을 공개해 랜선 이모 팬들을 열광케 했다. 
정경미는 15일 SNS에 "오빠바라기"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아들, 딸 남매의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아들은 안마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딸은 안마의자를 잡고 선 채 오빠에게 다가가려는 듯 까치발을 들고 있다.

특히 아빠 윤형빈을 똑같이 닮은 아이의 얼굴이 시선을 모았다. 환한 미소가 아이다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정경미와 윤형빈은 2013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정경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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