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3세 나이 맨발에도 비율은 완벽..여배우 아니랄까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15 17: 59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거실에 서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정화는 거울을 이용해 전신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있다. 편안해 보이는 차림이지만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의상을 소화한 엄정화다. 엄정화는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로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해 영화 ‘오케이마담’과 환불원정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seon@osen.co.kr
[사진]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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