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가슴 드러낸 '란제리룩'으로 몸매 과시... “아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9.15 19: 48

배우 이유비가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Levi’s Bodywear X Yubi 편한데 예뻐 #리바이스바디웨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비가 바디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유비의 극세사 팔뚝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며, 최근 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서 “키 164cm, 몸무게는 43kg”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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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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