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그림 전시를 관람하며 태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성유리가 갤러리에 전시된 그림들을 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성유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겸 코치 안성현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