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복입고 환한 추석 인사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9.20 16: 25

배우 서효림이 즐거운 추석 인사를 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SNS에 "모두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그리고 오늘밤엔 보름달에 소원도 빌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효림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효림은 한복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효림 SNS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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