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20대로 돌아간 듯한 미모를 보였다.
이요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추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린마더스클럽 대박나라’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내린 이요원은 고등학교 3학년 딸을 둔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남 2녀의 엄마이기도 한 이요원은 40대가 무색한 나이의 동안 미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