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야무진 손으로 송편도 뚝딱! 2세 외모 걱정 없을 듯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21 14: 48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명절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송편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송편과 싱싱한 과일이 담겨 있다. 송편은 크기가 제각각인 비주얼이지만 맛깔스러워 보이며 류이서의 야무진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만두랑 송편 잘 빚으면 예쁜 아기 낳는대요”, “못 하는 게 뭘까요?”, “맛있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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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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