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축구 잘하는 실바가 한 데 모였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최근 공식 SNS에 실바로만 구성한 몸값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4-1-3-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는 파비우 실바(울버햄튼)와 안드레 실바(라이프치히)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https://file.osen.co.kr/article/2021/09/21/202109211459774379_614975a439933.png)
중원엔 다비드 실바(레알 소시에다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라파 실바(벤피카), 아드리엔 실바(삼프도리아)가 자리했다.
포백은 조나단 실바(헤타페), 나탕 실바(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티아구 실바(첼시), 이고르 실바(로리앙)가 구성했고, 골문은 후이 실바(레알 베티스)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