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딸 번쩍 안고 늘씬 학다리 자랑.. 반전 강철 체력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21 15: 31

배우 한채아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여수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며,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채아는 훌쩍 큰 딸을 번쩍 안을 정도로 강철 체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뒷모습이지만 모녀의 행복한 순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한채아는 운동으로 다진 늘씬한 몸매와 짧은 바지 아래로 ‘명품 학다리’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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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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