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훈훈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세븐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골프웨어를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내며 20대의 나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훈훈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멋있네요”, “정말 잘생겼다”, “잘생긴 거 실화냐”, “완전 동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7년째 열애 중이다. 최근 세븐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여전히 달달한 사이임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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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