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18kg 빼길 진짜 잘했다…양배추 시절 후덕한 볼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1 19: 00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전 ‘양배추’ 시절 때를 공개했다.
조세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행복한 추석 저녁 보내세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세호의 옛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가 아닌 ‘양배추’ 시절로, 후덕한 볼살과 몸이 눈길을 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이후 조세호는 다이어트를 감행, 18kg를 빼고 날씬한 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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