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왕자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알렸다.
21일 차은우 인스타그램에는 ‘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은우는 베레모를 쓴 채 요정과 왕자 사이를 넘나드는 미모를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비현실적인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드는 모습. 특히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얼굴에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를 바로 떠올리게 만든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 8월 미니 8집 'SWITCH ON'을 발매한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