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20년 연예계 생활 얼마나 착했으면…감동 선물 "누나가 더 잘할게"

방송인 장영란이 매니저들의 선물에 감동 받았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희들 왜 그러니. 에구 누나가 더 잘 할게”라는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생일을 맞이해 매니저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다양한 장영란의 사진을 조합해 인간 비타민 같은 장영란이 만들어졌다.

장영란은 “정말 감동이야.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매니저계의 여신’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와카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