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효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night”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날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효린이 프로그램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방송에 출연한 듯한 효린은 건강미 넘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효린 특유의 구릿빛 피부가 건강한 몸매에 빛을 더한다.
한편, 효린은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