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아, 母와 보내는 조용한 추석…마스크로 안 가려지는 '책받침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9.22 05: 40

배우 이상아가 어머니와 추석 당일에 데이트를 했다.
21일 이상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당일은 오히려 조용한 우리집.. 나혼자 였다면 어땠을까 근데 난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별로 다를건 없을듯… 외로워 보이는 어무이와 어무이한텐 보약인 카레 먹으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상아가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위해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 추석 당일에 모녀가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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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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