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 시호' 추사랑, 벌써 이만큼 컸어?…모델 엄마 어깨 넘었네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모델 야노 시호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야노 시호는 “좋은 아침이에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원을 산책하는 추사랑, 야노 시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추성훈이 촬영해준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부쩍 큰 추사랑의 키가 돋보인다. 모델인 엄마를 닮아 길게 뻗은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추사랑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하며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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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