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오케이 광자매’를 마친 후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홍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보며 힐링하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은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바람을 맞으며 제대로 힐링 중이다.
이 가운데 홍은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3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