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추석도 하와이서 여유롭게…영화같은 일상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22 11: 54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추석 연휴에도 하와이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같은 벤치 8:42AM"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벤치에 앉아 아침을 맞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림 같이 펼쳐진 하와이의 바다가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추석 연휴에도 매일 같이 하와이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한유라의 럭셔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한 그는 SNS를 통해 쌍둥이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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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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