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새벽 스케줄에도 비주얼 이상 無…비 "애기네"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22 12: 54

가수 세븐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변함 없는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래메 "새벽부터 열일듕. 추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가 우거진 숲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세븐이 담겼다. 그는 흰색 셔츠에 앞머리를 내린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훈남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새벽부터 촬영 중인 상황에서도 부기 하나 없이 조각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가수 비는 "애기네 애기♥"라고 댓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고, 이시언 역시 "즐추"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7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그는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세븐의 골프7래'를 운영하고 잇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세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