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47세 결혼운' 무색한 미모…늘 썸 타서 예쁜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2 14: 50

방송인 안혜경이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안혜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길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즈넉한 시골길을 걷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힐링하는 모습이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빨간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하지만 늘씬한 비율과 연예인 포스는 가릴 수 없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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