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새롬, 재혼+2세 계획 한 번에? “아기 이름은 하늘이라고”

방송인 김새롬이 맑은 하늘에 감탄했다.

김새롬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직접 촬영한 하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하늘은 티 없이 파랗고 맑은 모습으로 유독 하얀 구름이 눈길을 끈다.

눈이 부신 하늘의 모습에 김새롬은 감탄하고 있으며 “나중에 애기 생기면 하늘이라 지을 거야”라고 코멘트하며 은근한 재혼 및 2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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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