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복귀' 이주노, 23세 연하 아내와 평온한 일상..농부의 삶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9.22 16: 07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노는 22일 자신의 SNS에 "일상으로의 복귀. 배추농사. 알타리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주노는 23세 연하의 아내 박미리와 밭에서 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을 남겼다.

이주노 SNS

이주노는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현재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컬처의 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에는 박미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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