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추석인데 살 1g도 안 찌는 168cm·48kg…예쁜데 엄청 말랐어

배우 정혜성이 실제로 보면 더 놀랄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정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이크업 귀찮”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옥을 리모델링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은 메이크업이 귀찮다면서 민낯으로 외출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정혜성은 살도 안 찌는 마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길게 쭉 뻗은 각선미와 앙상한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