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가을 분위기 물씬 “대체불가 여신 미모”… 갑자기 분위기 파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9.22 19: 10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Feels like I’m back in Paris #astierdevillatt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그릇을 파는 가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국스러운 가게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며, 특히 윤아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영화 '기적은' 지난 15일 개봉해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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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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