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팔뚝 같은 다리로 걸어 다니네.. ‘딸맘’의 늘씬 각선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23 13: 27

배우 차예련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차예련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정 시작. 명절 끝. 그대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핑크색 니트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차예련은 172cm의 큰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내고 있으며, 팔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얇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세상에 어쩜 이렇게 예쁠까”, “아름다우십니다. 연예인 피지컬 굿”, “학생 같아요”, “완벽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차예련은 오는 9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 출연을 확정,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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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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