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서 있기도 힘든 발목…말라도 너무 말랐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3 18: 01

배우 손담비가 캐주얼한 차림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선사했다.
손담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땡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출에 나서려고 준비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전신 거울로 자신의 스타일을 체크하는 중이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자아냈다. 초록색 모자와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손담비는 너무나도 얇은 발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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