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며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소멸 직전의 얼굴크기와 10등신은 넘는 듯 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 천진난만 하면서도 귀여운 김혜수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