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삼남매랑 놀 때 가장 신나는 아빠 "이러니 몸 쓸 수밖에"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9.24 13: 58

배우 윤상현이 다정한 다둥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상현은 24일 SNS에 "아빠랑 놀 때 가장 신나는 삼남매 이러니 내가 몸을 쓸 수밖에"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이 자녀들과 놀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윤상현은 두건을 두른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를 둘러싸고 윤상현, 메이비의 삼남매 아이들이 아빠를 따라 환하게 웃거나 우스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윤상현과 삼남매의 모습이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의 삼남매를 낳았다. 이들은 각종 육아 및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호평받은 바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윤상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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