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가 가족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정미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온가족이 촬영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하는 집을 배경으로 한 정미애와 딸 아영의의 모습. 뽀얀 피부와 화려한 정미애의 미모는 트롯계의 송혜교라는 수식어의 걸맞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정미애의 딸도 엄마를 쏙 빼닮은 얼굴을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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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