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공백기에 2배로 예뻐졌네..연모할 수밖에 없는 미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25 07: 14

그룹 다이아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공백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렌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니트를 착용해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는 여전하다. 여기에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개구쟁이 같은 매력은 보너스. 청순하면서 귀여운 느낌으로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까지 단박에 홀렸다. 

한편 정채연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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