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정겨운, 아내 손만 잡고 있어도 그렇게 좋을까..참 해맑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25 11: 34

배우 정겨운이 미모의 아내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정겨운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겨운과 아내 김우림 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야외에 설치된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손을 잡고 있다. 정겨운과 김우림 씨는 각별한 애정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겨운은 아내와 함께 손 잡고 있는 시간이 좋은 듯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정겨운이다.

정겨운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김우림과 재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정겨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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