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배가 볼록…D라인인데 팔다리는 늘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6 12: 15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전시회를 방문해 관람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림을 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단발로 자른 성유리는 그림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의 배가 눈길을 끈다. 쌍둥이를 임신한 성유리는 어느덧 볼록 나온 D라인을 보였다. 예비 쌍둥이 엄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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