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와 린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계절 너무 좋은데 좀 더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린이 어딘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다름아닌 남편 이수였다.
이수와 린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데이트에 나섰다. 화려한 뷰가 보이는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커플 휴대폰과 케이스가 사진에 담겨 여전히 알콩달콩한 관계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수와 린은 2014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