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가 동생 변정민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변정수는 본인의 인사타그램에 “둘이 머선129?간만에 투샷”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비슷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에 늘씬한 몸매, 패션 센스까지 똑 닮은 자매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 자매샷 너무 보기 좋아요”, “두 사람 다 너무 멋져요”, “점점 더 닮아가는 듯”, “매력 넘치네요”, "비주얼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21살의 나이에 결혼했다. 슬하에는 채원과 정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부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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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