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중 느낀 감성을 한국으로 전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늘 분홍”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붉게 물든 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의 모습으로, 붉은 노을이 아닌 분홍 노을이 감성을 자극한다.
손태영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 권상우, 아이들과 함께 미국 생활 중인 손태영은 하늘을 보며 감성에 푹 빠져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