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발레 해서 그런가..20대도 소화 못할 패션도 완벽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28 08: 32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앉아서 포즈를 취한 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은 모자부터 운동화 트레이닝복 바지까지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독특한 패션을 완성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힙’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윤혜진이다. 긴 생머리카락을 내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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