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50kg' 선미, 살 붙더니 자신있게 벗었다

가수 선미가 파격 화보를 완성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이가 바라본 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브래지어에 청바지만 입어 화끈한 노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 덕분에 선미의 매력을 배가했다. 청재킷만 거꾸로 입은 화보컷에선 반라 노출을 감행하기도. 선미는 금발머리를 부스스하게 풀어해치며 퇴폐미를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선미는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YOU CAN’T SIT WITH US'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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