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만 가능한 비현실적인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8일 공식 SNS에 축구 게임 FIFA 22서 가장 좋은 종합능력치를 받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세계 올스타 진용이다. 전방 투톱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92, 바이에른 뮌헨)와 킬리안 음바페(91, 파리 생제르맹)가 자리했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https://file.osen.co.kr/article/2021/09/28/202109281049776220_6152755d64ca0.png)
2선엔 네이마르(91, 파리 생제르맹), 케빈 더 브라위너(91, 맨체스터 시티), 리오넬 메시(93, 파리 생제르맹)가 위치했다. 원볼라치는 은골로 캉테(90, 첼시)가 선정됐다.
포백 수비수는 앤디 로버트슨(87), 버질 반 다이크(89),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87, 이상 리버풀), 세르히오 라모스(88, 파리 생제르맹)가 뽑혔다. 골문은 얀 오블락(9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차지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