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3대 기획사 러브콜 다 받을 미모…15살에 숙녀 분위기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숙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골프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골프웨어를 입었는지 한껏 신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송지아는 어느덧 훌쩍 커 숙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와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연수의 딸 송지아는 프로 골퍼를 꿈꾸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