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4주만에 SNS 업뎃을 알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옥빈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단발마저 ‘찰떡’처럼 어울리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충무로의 씬스틸러 김옥빈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나는 근황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OCN 드라마 '다크홀'을 통해 올 6월까지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한 김옥빈의 친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도 배우로 활동. 자매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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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