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송가인, 바람 불면 날아가겠네…종이 인형 몸매 [★SHOT!]

가수 송가인의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마스크를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중인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다이어트로 물오른 미모를 완성했다. 긴 목선으로는 청순한 매력을, 작은 얼굴과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로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특히 여리여리해서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한 인형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